간사이공항에서 도톤보리 가는방법(오사카 난바역)

일본여행시 오사카 도톤보리로 어떻게 가야할까

한국에서 출발하면 간사이공항에 내리게 된다

 

입국 심사를 끝내고 나온다면 공항 1층인데

여기서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자

 

그렇게하면 오른쪽으로 문이 보이고 이곳에 통로가 있는데 여기가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가는방향이다

그 길을 따라서 걸어가보면 티켓을 발권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온다

 

 

 

티켓을 발권할 곳이 분홍색과 파랑색 2곳으로 나눠있는데

우선 파란색쪽으로 가서 ICOCA카드를 구입한다

한국어 지원을 하기 때문에 구매는 어렵지 않고

카드 충전금액에서 보증금으로 500엔이 제외되기 때문에 참고한다

(예 : 1만엔 충전시 사용가능 금액은 보증금 500엔을 제외후  9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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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카드는 교통카드로 한국의 티머니 카드와 같다고 보면 된다

버스나 지하철 외 편의점에서도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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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구입후에 난비로 가기 위하여 분홍색 쪽에서

특급 라피트/ 공항급행 / 보통열차 중 원하는 교통 티켓을 구입하면 된다

 

난바까지의 이동시간은 특급 라피트가 35분, 공항급행이 45분, 보통열차가 1시간정도이다

 

 

해당 교통편에 따라 시간표가 있어 시간을 확인후 구매하면 된다

 

https://www.howto-osaka.com/kr/access-time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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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간사이공항 간의 시간표｜Find my Osaka-Japan

 

위 사이트에서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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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는 난카이난바역에서 내린다

 

*  '난카이선'의 "난바역"을 다른노선과 구분하기 쉽게하려고 "난카이난바"라고 부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