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교체시기 & 펑크 시 대처방법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내 차가 잘 움직이려면
타이어가 꼭 필요하죠.
중요한만큼 관리나 교체주기를 잘 지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타이어는 소모품 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마모되는데요.
제때 교체해 주지 않으면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타이어 교체시기 체크하는 법 |
타이어는 2~3년 정도 주행한 후에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시기는 미루고 미루다 보면 주행중에 타이어가 처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마모계선을 알고 계시면 체크하기 쉽지만
모르는 분들이 계실 수 있기 떄문에
더 쉽게 알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백원짜리 동전만 있으면 되는데요.
타이어 바퀴 홈에 백원짜리 동전을 끼워보고
이순신 장군의 모자중간까지 가려진다면 더 타셔도 되지만
이순신 장군의 모자가 다 보인다면 교체하셔야 합니다.
| 타이어 펑크 시 대처방법 |
도로주행시 타이어가 터진다면
급하게 브레이크를 잡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건 도로에서 위험한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나 핸들을 급하게 돌리는것이
좋은 대처 방법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타이어가 터졌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핸들을 직선코스로 유지합니다.
돌발상황에서는 핸들을 급하게 꺾거나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는경우가 많은데요.
보통 이때 자동차는 중심을 잃고 전복되거나
옆에서주행중인 차와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침착하게 직선 코스로 핸들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상등을 켜야 합니다.
뒷차나 주위의 차에
운전자가 처한 상황을 알려야
안전하고 신속한 처리가 됩니다.
3. 엑셀에서 천천히 발을 뗍니다.
차가 운전자의 컨트롤에 따라 움직인다고 판단되면
서서히 브레이크를 밟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길가나 주차장등으로 차를 서서히 이동시킵니다.
4. 차가 멈추면 보험회사나 긴급출동을 부릅니다.
정차 후 비상등은 계속 켜두며
안전삼각대를 차량 뒤쪽에 설치합니다.
보험회사에 연락하면 최소 15~20분 내로 도착하니
잠시 기다린 후 기사님의 해결방법에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타이어 교체시기와
돌발상황으로 일어날수 있는 타이어 펑크 시 대처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특히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때
혼자 해결하려는 것보다 전문기사님의 도움을 빌리는것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랍니다!
'차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장점 (0) | 2016.03.26 |
|---|---|
| 중고차 구매의 효율과 장점 (0) | 2016.03.25 |
| 사륜구동 이륜구동의 차이는?(4륜구동 2륜구동) (0) | 2016.03.18 |
| 자동차 정기점검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0) | 2016.03.17 |
| AJ렌터카의 장기렌트카란? (0) | 2016.0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