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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여행은 어떨까?

by :매니아: 2017.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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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여행은 어떨까?

 

 

 

 

 

 

 

 

 

아무리 크리스마스래도 추운것이 싫다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치르는곳으로 여행을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반팔과 비키니를 입은 사람들 속에서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조명과 캐롤을 함께 즐길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습니다.

 

 

 

1. 호주의 써머 크리스마스

 

호주의 사계절은 우리나라와 반대입니다. 특히 호주에서의 12월은 일년에서도 가장 더운 계절이기 때문에 써머 크리스마스를 치르게 되는데요. 12월 어느때에 가든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수 있습니다.

 

 

 
 
 

 

이때는 빨간 비키니 산타걸을 만나더라도 절대 놀랍지 않은 분위기를 체감할수 있게 되는데요. 특히 12월 25일과 26일은 박싱데이로 90%까지의 세일을 하는 최고의 쇼핑데이이기 때문에 여행객들에게도 선물같은 날이 될수 있습니다.

 

 

 

2. 필리핀의 크리스마스

 

필리핀에서도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수 있습니다. 필리핀의 경우에는 카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부활절'과 '크리스마스'가 최고의 명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모두들 가족과함께 선물을 주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연휴를 보낸답니다.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며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는데요. 이럴때는 노래를 끝까지 다 듣고나서 사탕이나 돈을 주는 센스를 발휘하여 주세요. 노래하는 중간에 돈을 챙겨주면 노래하다가 바로 가버릴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3. 하와이에서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휴양지로 유명한 하와이도 크리스마스를 '핫'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하와이 각각의 섬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화려한 조명 퍼레이들을 볼수 있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야자수로 만들게 되는데요. 이 야자수 크리스마스 트리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생소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4. 싱가폴의 크리스마스 시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러 싱가폴에 갔다면 오차드 로드 및 마리나 베이를 꼭 들러보면 좋습니다. 웅대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가든으로 바뀌어 말그대로 '원더풀'한 화려한 크리스마스를 감상할수 있게 되지요. 다양한 아름다운 화환들과 '미슬토우 →그 아래를 지나게 되면 남녀가 키스를 해야한다는.....풍습'로 치장된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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