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서류통과 할수있는 이력서 작성방법

한번에 서류통과 할수있는 이력서 작성방법

구직을 하기위해 이력서를 작성하게 되는데요. 아무리 외모가 좋다고해도 서류심사에서 탈락하면 면접을 할 수도 없습니다.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한번에 통과시키고 면접까지 볼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 지원회사의 입사 지원서 양식을 활용하자!

이력서 양식은 자유롭게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업체에서 양식을 지정해준다면 그 양식에 맞게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양식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다면 자유롭게 작성도 가능하지만 우선 공식홈페이지에 확인후 입사지원서 양식이 있는지도 한번 확인해봐야 합니다.

 

 

2. 이력서의 사진이 중요!

 

 

인사팀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는 부분이 바로 이력서의 사진입니다.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호감있는 사진을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인상이 좋다면 면접 기회를 가지게 되더라도 계속 좋은 인상을 줄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력서의 전반적인 내용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모든 내용을 기재하자!

 

 

신입으로 지원을 하더라도 인사팀의 입장에서는 한 줄이라도 정성있게 작성하는 지원자에게 손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작은 경험이라도 잘 풀어서 서술하는 방법이 요구됩니다. 작은 아르바이트 혹은 인턴 등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자격증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자격증은 크게 가산점이 없지만 공백으로 비우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취미와 특기는 가급적 지원하는 업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적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도 적을 만한 내용이 없다면 쇼핑, 게임 보다는 그래도 생산적인 독서, 등산 같은 것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4. 이력서를 깔끔하게 정리하자!

 

 

이력서를 완성했다면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양식이 변경된 곳이 있는지 혹은 행이나 문단이 어색하게 나뉘지 않았는지 인사팀의 시각에서 보면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진은 정해져 있는 틀 안에 잘 맞게 넣어주세요. 너무 작거나 너무 크다면 꼭 조정해서 넣어주고 원래의 비율을 유지해주세요.

 

위에 4가지를 통해서 인사팀의 입장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작성한 이력서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면접까지도 수월하게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