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여행 푸른동굴 스노쿨링 인기 투어 총정리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오키나와는 그렇게 멀지 않다.

탁트여있는 바다에서 즐길수 있는 액티비티가 유명한데

인기 투어사의 패키지를 소개한다.

첫번째로 확인해야하는것이 어디에서 출발하느냐이다.

1. 나하 지역

2. 차탄 지역

3.온나손 지역

루리 오키나와 다이브

가장 인기가 좋은 스노클링 투어이다.

특히 한국어가 가능한 업체로

언어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 투어이다.

루리 다이브에는 사진 촬영을 해준다.

한 강사당 최대 2그룹이며 1그룹당 2명 기준이다.

투어는 최대 6명으로 이루어지는데 1명만 예약은 불가하다.

출발은 마에다에서 시작!

한사람당 최소 5만 5천원정도 가격을 형성하며 이른 시간이 저렴하고 낮시간으로 가면서부터 비싸지는 편이다.

첫타임 시작 시간은 8시10분 집합이며

마지막 타임은 2시 40분 집합이다.

그린블루

대표가 한국인이라 한국어를 지원하며 특히 카카오톡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일본 가호사 면허를 취득한 의료인과 협력관계를 맺은곳이기도 하다.

가장 큰 특징이 바로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는 스노쿨링 투어로 1그룹 전세투어이다.

현재 기준 약 4만5천원 정도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시 3000엔 추가이다.

시작시간은 9시 15분이며 출발은 마에다곶 푸른동굴 근처이다.

특히 오키나와 여행 관련해서 햇빛이 뜨겁기 때문에 선크림은 필수이다.

바나나 보트 선크림100을 추천한다.

참고로 나이제한이 있어 노인분들은 투어가 불가하다.

오키나와 투어 여행시 참고 되길 바란다.

매니아의 잡동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