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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폭포 그 장관으로 인해 유명한 곳들을 찾아보자

by :매니아: 2017.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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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그 장관으로 인해 유명한 곳들을 찾아보자

 

 

 

 

 

 

 

폭포가 아름다워 관광지로 유명해진 곳들이 있습니다. 세계의 폭포들은 그 규모부터가 놀라울만한 곳들이 많은데요. 그 가운데에서 인상깊은 여러 폭포들을 소개하여보기로 합니다. 이 폭포 하나를 보기 위하여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분들도 있을 만큼 감동을 주는 곳들이지요.

 

 

 

1. 이과수 폭포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로 알려진 이과수 폭포는 너무도 유명합니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에 위치하여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4배라고 합니다.

 

 

 
 
 

 

너무 넓고 커서 보는 사람에 따라 장엄함과 우울함을 동시에 느끼기도 한다고 하지요. 브라질에서 이과수폭포를 보면 한눈에 폭포를 볼수 있다는점,  아르헨티나에서 이과수폭포를 본다면 폭포상부까지 다리가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많이들 아르헨티나쪽에서 보는게 낫다고들 평합니다.

 

배로도 이 폭포를 볼수 있고, 헬리콥터로도 감상할수 있고 그냥 걸어서도 볼수 있기 때문에 폭포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감상할수 있습니다.

 

 

 

 

2.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는 폭포인 나이아가라폭포는 미국보다 캐나다의 전망이 선호도가 더 높은 편이에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할때에 보통 많이들 유람선을 타는 편인데 가격적인 면에서 캐나다측이 더싸고 폭포도 정면으로 볼수 있기 때문에 만족도가 더 좋은 편이랍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조명으로 인해 야경도 아름답다고 소문나 있습니다.

 

 

 

3. 빅토리아 폭포

 

세상에서 가장 긴 폭포라면 아프리카의 빅토리아폭포를 이야기할수 있습니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경계 미들 잠베지강에서 볼수 있는 거대하고 웅장한 폭포는 특히 4월에 물이 제일 많아 더욱 웅장한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합니다.

 

 

 
 
 
우기 기간이 폭포를 제대로 볼수 있는 기간인데 10월 부터 3월초까지가 우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4. 엔젤 폭포

 

남미의 베네수엘라 카나이마 국립공원에 자리잡고 있는 엔젤폭포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 폭포로 유명해요. 

 

너무 높기 때문에 보통 비행기로 관람하고 다시 폭포근처까지 보트로 이동하여 폭포까지는 트레킹을 합니다. 캠프와 트레킹을 즐기고 싶다면 가볼만한 여행지가 아닐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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