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시작 통장 쪼개기

재테크 시작 통장 쪼개기

​

​

누구나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지금막 직장을 구한 청년부터 60,70년 어르신까지

​

 돈 모으기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때 통장 쪼개기 영풍과 함께 여러

​

금융기관에 걸쳐 5개의 통장을 만들어 놓았을 것이다.

​

하지만 큰맘 먹고 만든 통장들이 집안 여기저기에

​

굴려 다니며 방치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처음 결심한 것 처럼 쉽게 되지 않는 것이 통장 쪽개기이다.

 

 

 

흔희 재테크를 시작하려면 돈을 잘 굴려야 된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많은 사람은 사람이 통장만 잘 쪼개 놓으면 알아서

굴러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아니다.

돈을 굴리라는 의미는 통장을 경제 환경의 변화에 맞춰서

수시로 바뀌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가지고 있는 통장

중에서 불필요한 것은 해지하고 꼭 필요한 통장으로 다시 계획을 짜

두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것이

통장 쪼개기 재테크의 성공 비결이다.

지금 당장 집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저축은행, 시중은행, 증권사 등에서 만들었던

적금, 펀드, 증권 통장과 각종 증서들을 찾아서 한곳에 모아보자

재테크 시작! 통장쪼개기 어떻게 해야되나?

월급통장

직장인이라면 가장 먼저 관리해야 할 통장은 급여통장이다.

잔액은 항상 제로 (빵원) 상태로 비워두도록 한다

이유는 급여통장은 이율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CMA(MMF)통장

월급통장을 비우고 남은 여유자금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놓은 CMA(MMF) 통장으로 옮겨놓는다

각종 공과금 이체 또한, 급여통장이 아니

 CMA통장에서 빠져나가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다.

​

   

​

​

소득공제 통장

직장인 중에는 연 400만 원 한도의 소득공제연금,통장을 의외로 잘 모르고 있다

연금 펀드 등 소득공제연금 상품은 매월 33만원 금액으로 적립하지만, 실제 연간 이자율은

각자 근로자의 총 소득 금액 구간에 따라 최소 15%~40%이상의 수익을 보장해 준다.

소득공제 연금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과세관청에서 연말 정산으로

가입자 통장에 넣어주는 환금액과 소득공제 연금상품 자체가 주는 금리나 투자수익률까지

더하면 연간 과세표준소극이 4600만원 이상인 소득자는 15% 이상의 수익률을

얻게 된다. 물론 소극이 높을수록 환급액은 더욱 높아지므로 고소득자에겐 더욱 유리하다

​

​1~3년 만기 예금, 적금통장 활용

아무리 저금리라고 하더라도 1~3년 단위에

확정금리 정기적금 상품 하나쯤은 갖고있어야한다

정기적금 상품을 통해 목돈이 만들어지면

이를 다시 1년 만기 정기예금에 넣어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몇 년에 걸쳐 2~3회 반복하다 보면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을 활용해 상당한 금액의

목돈을 손쉽게 만련 할 수도 있다

이런 자금으로 결혼,주택구입등 큰 돈 들어갈 곳에

목적자금으로 활용되면 좋을 것이다.

이 같은 통장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에 능란해야 할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활용해 은행/증권계좌 간 계좌이체를 수시로 자유롭게 이용하데

제약이 없어야 할 것 이다.

 

정리하자면, 미래 투자계획이나 목적자금 마련에 맞춰 통장을 쪼갰다면 이후에는

상황에 따라 저축·투자액을 변경하거나 계좌 간 수시이체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

​번거롭겠지만 수시로 통장을 열어보는 습관 하나면 재테크의 절반은 성공이다.

오늘은 통장쪼개기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