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

유방암 자가진단법 당신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by :매니아: 2016. 10. 23.
반응형

 

유방암 자가진단법 당신도 예외일 순 없습니다

 

“설마.. 내가 유방암인걸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에 등장한
유방암을 앓고 있는 주인공
때문인지 점차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이전부터 유방암은 여성들사이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질병 입니다.

보통 불혹의 나이 40, 50대 폐경기가 찾아온
여성분들에게서 유방암이
발병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의 변화와

이로 인한 면역력의 약화로 젋은층
20, 30대 여성들 또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가

최근 10년간 약 ‘4배’ 정도 증가 하였습니다.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증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함은 물론 뿐만 아니라

유방 보존 술과 같은 유방의 완전 절제를
피할 수 있어 유방암에 대한 정기 검사를 통해서

조기 검진과 정확한 진단은 필수적이라 해요.

이를 시초하는 것이 바로 ‘유방암 자가진단법’
여성의 아름다움의 상징을
지키기 위해선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해요.

 

 

Q. 유방암 자가진단법 시기가 따로 있을까?

유방암 자가 검진의 경우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차례씩

하는 것이 좋다 해요. 실제 유방암 환자들 중
에는 정기적인 유방암 자가진단법
으로 유방암의 70% 정도가 발견되고 있다 합니다.

유방암 자가지단법의 이상적인 시기는 보통
월경이 끝난 직후가 좋으며, 폐경이
된 경우에도 매달 일정한 날짜를 택하면 되겠습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체크 하자!

① 유방에서 단단한 통증 없는 혹이 만져진다
② 겨드랑이에 혹이 만져진다
③ 유두에 빨간 분비물이 보인다
④ 평소 나와있던 유두가 안으로 쏙 말려들어간다
⑤ 유두의 위치가 대칭이 되지 않는다
⑤ 한쪽 유방이 비정상적으로 점점 커지면서 단단하고 통증이 없는 혹이 만져진다.
⑥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구멍이 송송 뚫린 듯한 변화를 보인다.

양쪽 유방의 크기나 모양 등 유두를
정기적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이처럼 유방 자가진단법

만 꾸준히 잘 해주어도 이상 증세를 금방 감지!
유방암의 첫 증상은 바로 ‘멍울’
멍울은 딱딱한 것이 만져지지만 통증은 거의 없어요.

앞서 말한 유방암 자가진단법에서 처럼
양쪽 겨드랑이로 이어지는
부분도 멍울의 유무를 체크해야 합니다. 마지막 팁은

엄지와 검지로 유두와 유륜부분을
짜보아서 피나 암갈색의 분비물이 나오는지 체크!

 

 

 

 
 
 

 

유방암 자가진단법 - 초기증상

유방암 초기증상은 유방에
멍울(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

멍울의 증상의 유무가 대다수의 유방암 확률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에는
피부 궤양, 유두함몰, 겨드랑이 멍울 등 입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없이
발견되는 유방암의 경우도 약 20% 가량 된다 해요.

 

 

유방암 생존 가능성은?

유방암 0기 – 약 99%
유방암 1기 – 약 98%
유방암 2기 – 약 91%
유방암 3기 – 약 70%
유방암 4기 – 약 30%

유방암은 0~2기일 경우 생존률이
약 99%라 할 수 있지만, 4기의 경우는 약 30%

이하로 생명의 위협이 따를 수 있다 합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생존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매달 위와
같이 유방암 자가진단법,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

병세가 악화되거나 추후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이번을 통해 자가진단 꼭 해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