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훈련 잘못된 상식 8 가지

애견훈련 잘못된 상식 8 가지

 

 

 

 

첫번째,

 

애견이 싫어하는 코끝을 만져서 복종심을 기른다??

 

 

 

 

 

강아지의 코를 만진다는 것은 어린 아이의 눈을 가린 후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엄마 말 잘 들어 "

 

 

 

 

 

 

 

 

 

 

두번째,

 

애견의 앞발을 쥐고 꼼짝못하게 하여 품에 안아 들어올린다?

 

 

 

 

 

 

강아지도 억압되면 드는 생각은 단 한가지 입니다.

 

"어떻게 벗어나지?"

 

 

 

 

 

 

세번째,

 

애견과 눈 싸움을 하고 지면 안된다?

 

 

 

 

 

눈빛으로 마음을 읽는다고 하였는데, 계속 눈을 그렇게

 

보고 있나면 강아지는 여러분의 눈에서

 

항상 위협을 느끼지 않을까요??

 

 

 

 

 

 

 

 

 

네번째,

 

사람이 먼저 먹은 후 애견이 먹어야 한다???

 

 

 

 

 

저는 종일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는데, 그럼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섯번째,

 

놀이의 시작과 끝을 사람이 정한다???

 

 

 

 

그럼 사람이 없을때는???

 

물욕이나 그런걸 가리치고자 할때는 맺고 끊음이 있음 있으나

 

평상시에는 충분히 맞춰주는게 좋을거예요.

 

 

 

 

 

 

 

 

 

 

 

여섯번 째,

 

사람과 같이 자면 서열문제가 생긴다???

 

 

​

 

 

 

 

애견은 원래 다른 애견들과 같이 어울려 자는 동물입니다

 

그들끼리 싸우던가요??

 

장난과 싸우는 건 구별할 수 있어요.

 

​

​

​

​

​

​

 

​

​

​

​

​

일곱번째,

​

배를 보이게 뒤집어 복종 훈련을 한다????

​

​

​

​

​

 

 

 

​

누가 시키지 않으면 여러분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으시나요???

​

애견들도 견주가 화를 내면 감지 하여 자기가 잘못한 걸 금방 알아차린답니다.

​

​

​

​

​

​

 

 

 

​

​

​

​​

​

여덟번 째,

​

애견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항상 한결같은 태도로 애견을 대해야 한다???

​

​

​

​

​

​

맞는 말이지만,

전 슬플때나 기쁠때

반려견과 함께 그런 감정들을 나누고 싶네요.​​

​

​

​

 

 

​

                    <사진출처:구글>​​

​                    <글출처:센스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