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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박3일 갈만한 해외여행 추천지

by :매니아: 201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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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갈만한 해외여행 추천지

 

 

 

 

 

주말을 끼어 자유해외여행을 즐기는 배낭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짧고 저렴한 해외여행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짧은 해외여행 일정으로 좋은 2박3일 해외여행 하기 좋은 나라들은 어떤 곳들이 있는지 해외여행 추천지 몇몇곳들을 살펴봅니다.

 

여행가이드

2박 3일의 일정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하려면 각나라를 두루 살펴보고 관광하는 여행계획을 잡는것보다는 가까운 나라의 특징있는 도시를 선택하여 여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좀더 질높은 여행을 할수 있는 비결입니다.

2박 3일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나라는 일본, 대만, 홍콩마카오, 중국의 상해, 청도,싱가포르, 방콕, 베트남, 사이판과 같은 동남아 주요도시 정도가 있습니다.  

보통 동남아여행지들이 4시간 정도의 비행시간을 잡기 때문에 각국의 도시 주변을 여유롭게 움직이는 동선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비행시간이 약 두시간 남짓한 가까운 주변국가에서도 가고자하는 여행국가의 도시를 체크해 주변동선을 알맞게 짜서 움직입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규슈, 오키나와 등의 각도시별로 한곳을 잡아 온천, 관광 등의 테마를 잡아 움직이는 여행객들이 많고 중국도 북경, 청도, 상해 중의 한곳을 집중적으로 여행합니다.

무엇보다도 2박3일 해외여행 일정은 욕심부리지 않고 한 도시와 그와 연계된 주변도시를 집중탐방하는것으로 동선을 짜는것이 포인트 입니다.

 

여행지

》상하이

중국의 상해여행은 중국의 옛모습과 현대적인 모습 두가지를 함께 볼수 있는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세계적인 높이의 방송탑 동방명주와 명나라와 청나라시대의 정원이라고 알려진 유유안의 앞거리에서 과거로의 타임슬립을 경험해볼수 있어 중국의 색다른 멋을 2박 3일의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만끽할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일보의 오키나와는 바다와 함께 붙어있는 유기 산호초의 아름다운 매력을 만끽할수 있고 수상스키와 같은 여러 종류의 해양스포츠를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에메랄드 빛 바다색을 품은 이곳 오키나와는 원래 류큐왕국이라는 독립국이었다지요. 1월에도 낮기온이 20도 안팍인 오키나와는 가까운곳에서 아열대기후를 느낄수 있는 해외여행 추천지 입니다.

 

사이판

짧게 라도 휴양지에서 쉬고 싶다면 4시간 반 정도의 비행시간으로 갈수 있는 사이판이 좋습니다. 생각에로 아담한 규모의 사이판은 차를 타고 섬을 가로질러도 30분가량밖에 되지 않아 2박 3일 즐기기에도 충분한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새하얀 모래사장과 스노우쿨링과 같은 해양스포츠를 즐기고 야시장등으로 밤까지 빼곡하게 틈새없이 일정을 짤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홍콩

화려한 도심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홍콩으로의 2박3일도 충분히 여유롭습니다. 먹거리들이 풍부하고 쇼핑의 메카로 불리울만큼 다양한 살거리들이 풍부한 곳이지요. 세일기간에 맞추어 홍콩여행을 계획한다면 인지도 높은 명품으로 취급되는 브랜드들도 몹시 저렴하게 득템할수 있어 여성분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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