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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물가 싼 해외여행 가장 저렴한 나라 좋은 곳

by :매니아: 2016.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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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싼 해외여행 가장 저렴한 나라 좋은 곳

 

 

 

 

 

 

가격대비 가장 싼 해외여행을 다녀오려면 어디로 가야할까? 경비절감을 위한 여러 나라들중 물가 싼 나라 선별을 하면 어떤 곳들이 나올까? 해외여행을 가려고 마음 먹었다면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내용들입니다. 여러 여행국가들중 해외여행 싼곳을 찾기 위해서는 유명한 나라의 물가는 대충 어떻다 알고 떠나는것이 좋기에 포스팅해보기로 합니다.

 

배낭여행객과 물가

물가가 저렴한 나라는 배낭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숙소 문제나 식비 문제를 싸게 해결할수 있기에 장기 체류하고자 하는 배낭 자유여행객들은 각 나라의 물가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유의할점은 아무리 물가가 저렴한 나라이더라도 여행경비는 쓰기 나름이라는것!!! 어떤 나라를 가도 럭셔리 여행은 반드시 존재하기에 각 여행객들의 체감 물가는 모두 다를수 있습니다.

 

여행팁

보통 해외 여러 유명지는 영어 및 한국어 등을 알아듣는 현지인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물건값이나 음식값을 지불할때 '싸다'라는 간단한 한국어는 외국에서 쉽게 알아듣습니다. 물가가 저렴한 나라들은 대부분 흥정이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무심코 내놓은 한국어로 바가지를 씌지 않아야 할것입니다. 

 

》  볼리비아

 

소금사막으로 유명한 볼리비아는 낮은 물가로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중남미 지역에서 물가가 저렴한 볼리비아는 인도만큼 물가가 싸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낮은 경비가 드는 해외여행 싼곳이라고 할수 있지요.

 

》  인도

 

갠지스강과 바하이 사원이 있는 인도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인상깊은 여행을 할수 있는 국가로 물가 싼 나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럭셔리여행을 위한 고가의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양한 음식 및 편안한 교통을 이용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다른 여행국가보다 물가가 저렴하기로 소문나 있는 곳이지만, 주요 여행지인 프놈펜이나 시엡리업 처럼 유명한곳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영향으로 음식 및 교통비가 베트남 대비 비싸다는 이야기도 간간히 들리므로 예상경비를 너무 낮게 책정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네팔

 

히말라야가 아름다운 네팔은 트레킹을 원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여행지입니다. 숙소문제와 식사문제가 저렴한 물가로 해결되는 편이라 배낭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히말라야 트레킹은 평생의 기억에 남을수 있는 추억이 될것입니다.

 

베트남

 

호치민과 다낭을 둘러보기 위해 베트남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은데 현지 체감물가가 저렴하므로 배낭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곳입니다. 그러나 역시 고급진 여행을 원한다면 그다지 싸지 않다 느낄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에 대한 바가지는 체감물가를 더욱 비싸다고 느끼게 하지요.

 

▶  그 밖에 ...

이집트, 시리아 (중동지역중), 그리고 물가 싼 유럽을 꼽으라면 체코와 터키가 많이 화두됩니다.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서의 바가지는 모두가 익히 알고 있는 관행입니다. 싼 해외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여행국가에서 빠른 시간내에 물가체감을 해두는것이 여행비용을 아끼는 비결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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