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줄이기와 남은 술 활용

봄맞이 대청소를 하시는 분들은 위한 작은 팁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청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한 일상생활에서 남는 자투리를 가지고 청소 하는법이 없을까요?

 

 

집에서 가장 많이 남는다고 생각되는 것이

음식쓰레기와 술남는거 아닐까요?

​음식찌꺼기는 최대한 음식찌꺼기를 안만드는게 일인데요.

 

음식찌꺼기는 식사생활습관을 바꿔야 가능한 것같아요.

최대한 음식찌꺼기를 줄이는 방법뿐이 없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찌거기 이외에 술남는 것들인데요.

술이 남게되면 대부분 청소용도로 쓰입니다.

어디용도로 쓰이는지 생각해 보았는데요.

 

우선 기름때를 제거하는데 많이 쓰입니다.

또한 곰팡이나, 세균번식을 막는데 많이 쓰입니다.

또한 세면대나, 변기등 찌든때가 많은 곳에도

사용하면 잘 지워지고, 청소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끔 냄세를 제거하는데 많이 쓰이는데요.

심한 악취가 나거나, 냄세를 제거할 일이 있으면

술을 쓰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술로 악취를 제거하거나 청소를 하시고 난후에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한번 청소를 다시 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게 되면 끈끈해 지거나, 술냄새가

남아 있기 때문에 더 안좋은 환경을 만들 수 가 있는 것이지요.

 

자신이 할 자신이 없다 싶으시면 전문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