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건강하게 마시기

서울에는 아리수라는 수돗물을 맘대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이 수돗물을 마실 때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들이 어떤게 있을까요?

 

 

수돗물은 미리 저녁에 받아둔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아침에 받아서 먹게 되면 밤새 파이프안에 수돗물이

들어있게 되는데, 파이프가 오래되서 녹이들어있는물이

나올 수 있어서 저녁에 물을 받아놓는게 좋다고합니다.

 

저녁에는 그나마 물의 흐름이 지속되었기떄문에

아침에 나오는 물보다 꺠끗한 물을 받을 수 있죠.

 

또한 수돗물을 마시기전에 몇분동안은 수돗물을

흘려보내야합니다. 물의 낭비라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

흘려보내야 하는것이죠.

 

수돗물은 그냥 먹기에는 약간 비린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끓여서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아닌 다른방법은 녹차를 같이 끓이거나

물을 끓여먹는게 건강에 좋은데요

다만 절대 온수관물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구요.

수돗물이 아직까진 그렇게 인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꼭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숯은 정수력이 뛰어난데요. 수돗물을 받아서 숯을

넣어두게되면 약냄새도 나지않고. 물맛도 좋아지기

때문에 숯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다른 차를 넣고 끌이는걸 추천해 드렸는데요.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끓이게되면 중금속 성분을 최대한

많이 없앨 수 있습니다.